원주시, 안정섬 검사는 통과…사업자에게 행정 지도"시민 호응 속 이미 열린 축제, 안전 지도 속 무사히 마쳐"벚꽃 자료사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뉴스1 DB)관련 키워드벚꽃축제무허가무신고놀이기구적발원주신관호 기자 '주차난 해소를'…원주시, 14억 들여 만종역 공영주차장 준공원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팀 구성관련 기사"꽃보다 많은 인파 싫다면"…강원 동해안 숨겨진 '봄꽃 맛집'은 여기"여의도 벚꽃축제 규모로 키운다"…'선유도원 축제'에 7.5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