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50대 금고 6개월캐디 측 변호인 '항소'골프 자료사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 News1관련 키워드골프장골프공캐디안전주의의무법정구속원주안구신관호 기자 "대회는 17일, 부가가치는 수백억"…심재국의 '올림픽경제학'평창김치 생산비·환경오염 한꺼번에 감소…절임염수 재활용 지원관련 기사'이천 골프장 사망사고' 골퍼·캐디 재판행'룰' 몰라도 재밌을까? 바둑 소재 '승부' vs 골프 다룬 '로비' [N초점]민노총 "영덕 오션비치CC 부당 노동 행위"…수사 촉구하며 고발알아서 따라오는 캐디백…삼성전자가 키운 스타트업에 CES 매료캐디 말 안 듣고 '풀스윙'…다른팀 여성골퍼 얼굴에 공 맞아 뇌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