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50대 금고 6개월캐디 측 변호인 '항소'골프 자료사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 News1관련 키워드골프장골프공캐디안전주의의무법정구속원주안구신관호 기자 원주시 "야시장 활성화"…원도심 활성화 추진과제 점검원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 200면 규모 공영주차장 생긴다관련 기사'서울 자가 김 부장'이 홀인원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영화in보험산책]'알까기' 모른 척하더니…백악관 "트럼프 69타로 대회 우승" 홍보"트럼프 골프실력 비결 찾았다"…카메라에 딱 걸린 '알까기''이천 골프장 사망사고' 골퍼·캐디 재판행'룰' 몰라도 재밌을까? 바둑 소재 '승부' vs 골프 다룬 '로비' [N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