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보행로서 펑펑"…미개장 해수욕장 위험천만 폭죽놀이

해변 입구 백사장에서 "피융~퍽" 피서객 놀라
행정력 못미치는 미개장 해변은 '무법천지'

본문 이미지 - 무더위로 피서객이 몰린 지난달 30일 밤 미개장 경포해변 입구에서 한 남성이 폭죽을 백사장 한복판으로 쏘아대고 있다.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무더위로 피서객이 몰린 지난달 30일 밤 미개장 경포해변 입구에서 한 남성이 폭죽을 백사장 한복판으로 쏘아대고 있다.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강원 경포해변 백사장에 폭죽잔해와 술병이 널브러져 있다. 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1일 오전 강원 경포해변 백사장에 폭죽잔해와 술병이 널브러져 있다. 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강원 강릉 경포해변 미화 창고에 폭죽잔해가 마치 장작처럼 쌓여있다. 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1일 오전 강원 강릉 경포해변 미화 창고에 폭죽잔해가 마치 장작처럼 쌓여있다. 2022.7.1/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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