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하필 관광 성수기에…상권 피해 불 보듯"식당·카페 밤 9시까지,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4일 강원 강릉시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강릉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43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2021.5.4./뉴스14일 강원 강릉지역 최대 상권인 교동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강릉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4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021.5.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코로나외국인 근로자코로나19윤왕근 기자 강풍 속 울릉도 응급환자 하늘길 이송…해경 헬기 긴급 투입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