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음식물을 버리기 위해 RFID 카드를 기계에 대고 있다. 2013.7.12/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관련 키워드원주시관련 기사檢,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종합)검찰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구형경찰이 팔 잡았는데 '가속페달'…술 취한 40대 스토킹범 결국감사원, 복지부 감사관실 등 13곳 최우수 감사기구 선정'매월 10만원 예체능비'…원주시, 내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