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한 주한 외국대사 초청 설명회에 참석한 외국 공관장들이 빙상경기장이 들어서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를 둘러보고 있다.조직위는 이날 올림픽이 개최될 경기장과 선수들이 머물게 될 선수촌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베뉴 투어 시간을 마련해 올림픽 열기를 몸소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4.5.29/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시관련 기사시민수상구조대, “피서철 해변, 우리가 지킨다”강릉시민행동, “음주운전 시의원 공개사과하라”강릉 ‘차이나 드림 시티’ 중국자본 첫 유치강원도, 피서철 동해안 관광객 유치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