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30분께 제22보병사단 56연대 장병이 강원 고성군 간성읍 송죽리 일대 도로에서 지난 21일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임모 병장을 찾기 위한 검문·검색현장에서 경계근를 서고 있다. © News1 서근영 기자관련 키워드22사단전역자총기난사탈영병관련 기사軍, 임 병장 투항 설득에 막바지 총력 (종합)GOP 총기난사 희생장병, 유족·군 관계자 조문 시작"임 병장 아버지, 지근 거리에서 직접 아들 설득 중"GOP총기난사...고성 주민들 "불안해 못살겠다"임 병장, 부모가 3시간째 투항 설득 중···10여발 폭발음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