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20분께 고성 마차진 앞 1마일 해상에서 쇠돌고리 1마리가 혼획됐다.(사진제공=속초해양경찰서) 2013.10.7/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관련 키워드혼획돌고래관련 기사"해수부 안일한 대응…한국산 수산물 29종 美 수출길 막혀"상괭이 그물에 죽자…한국산 멸치·광어, 美 수출길 막힌다환경단체 "제주도 남방큰돌고래 전담팀 구성 환영"밍크고래 혼획 늘어 열흘새 3마리…이유는 '수수께끼'(종합)"바다의 비명"…환경단체,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돌고래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