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릉경포 여름해변은 휴가철 막바지를 즐기는 인파로 북적였다. 2013.8.17/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관련 기사"관광을 수출 2위로 키운 일본…한국은 왜 못 하나"[관광은 국가전략]②[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7일, 수)'레고랜드 사업 과정 논란' 최문순 전 지사, 내년 3월 첫 공판김진태 도지사, 용문~홍천 예타 평가 참석…"시너지 효과 클 것""의료공백 막는다" 강릉시장, 강릉아산병원 의료진 찾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