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호텔현대경포대 기공식에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있다. 2013.7.4/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기공식에 참석한 정몽준 새누리당의원을 비롯해,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강릉시의회의장 등 내빈들은 기공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2013.7.4/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뒤쪽으로 해변리조트로 새단장된 모습의 호텔현대 조감도가 보인다. 2013.7.4/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시관련 기사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내년 강릉서 모든 경기하는 강원FC…춘천 사무국은 유지키로'세계 최대 모래시계'로 여는 2026년…정동진서 25번째 회전식강릉시, 1월 상하수도 요금 인상…다자녀 감면 기준은 완화강릉시, 해양수산 분야에 325억 투입…어촌경제 회복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