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낙인 독립운동가 65년만에 무죄…손자 "숨죽인 세월 끝났다"

"승진 막히고 취업 좌절" 가족이 감내한 낙인의 시간
"환희보다 안도…탄압받은 독립운동가 명예 회복되길"

본문 이미지 - 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의 손자 송호준 씨의 모습.(송호준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독립운동가 고 송병채 선생의 손자 송호준 씨의 모습.(송호준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6·10 만세운동 당시 동맹휴학을 주도해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은 고 송병채 선생의 재판 기록 일부.(송호준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6·10 만세운동 당시 동맹휴학을 주도해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은 고 송병채 선생의 재판 기록 일부.(송호준 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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