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37분께 전북 순창군 남계리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초진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소방전북 경찰순창 소방순창 화재순창 불문채연 기자 한 달 새 피의자 3명 사망…'강압 수사' 논란에 고개 숙인 전북경찰익산서 합판 공장 기계서 불…1346만 원 재산피해관련 기사징검다리 건너다 발 헛디뎌…순창 섬진강에 빠진 50대 여성 숨져전국 14개 단지 1만 가구 분양 스타트…의왕·송도 등 핵심 단지 주목순창서 1톤 트럭이 교각 들이받아…운전자 숨져순창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총력 대응""순창 장맛 보러 오세요"…순창장류축제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