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 고창군에서 '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 ‘답성놀이’가 열리고 있다. 머리 위에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이 있다.(고창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관련 키워드모양성제김동규 기자 이원택,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고창군 "'서해안권 중심도시' 국가예산 사업 4877억 규모 발굴"관련 기사박정현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 늦어도 내년 3월 말까지 통과"'콘돔으로 감싸 '거기' 삽입'…4억원대 마약 밀반입 시도한 여성 2인조'서울상상나라' 개관 12주년…누적 관람객 500만명 돌파'달 탐사 난제' 피트·용암동굴 진입 가능 '에어리스 휠' 세계 첫 개발중형 패밀리 스포츠 세단으로 딱이네…아우디 신형 A5[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