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관리공단이 26일 '전주함께라면'을 운영 중인 선너머종합복지관에 라면 320박스(800만원 상당)와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전주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설관리공단전주함께라면선너머종합복지관임충식 기자 전주시의회, '지역상품 구매 촉진' 제도적 기반 마련…조례안 의결전북대 자원에너지 학생팀,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