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주민들 기부 훈훈익명의 여성이 지난 22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주민센터에 놓고 간 봉투.(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호성동익명 천사돈 봉투임충식 기자 "서민에게 더 많은 혜택"…전주시, 지역상품권 50% 증액 '3천억 발행'전북대, '학폭 전력' 수시모집 지원자 18명 불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