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의장협의회가 23일 무주군의회에서 열린 제295차 월례회의에서 남관우 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군의회의장협의회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협력과 '사랑의 빵' 만들기 구슬땀전주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