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금동 기부천사'로 불리는 김길남 어르신이 김봉례 동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정읍시, 산내면 주민 숙원 해소…438억 투입 상수도 공급 나서순창·장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본격 추진…전북도 "긴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