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기부 한도 상향 후 정읍시 첫 최고액 주인공고향 전북 정읍시에 2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이상락 씨. 평생 약사로 활동해 온 이씨는 최근 아마추어 화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남원시 '전북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전북도, 638억 규모 연안정비 11개 지구 확정…3곳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