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측 "진범은 숨진 피해자의 친형" 주장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1심 징역 22년…다음 재판 1월12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법원검찰아동학대징역실형계부의붓아들폭행강교현 기자 완주군, 6년 연속 전국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수상'안전한 겨울나기'…장수군 폭설 대비 제설 체계 강화관련 기사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공소장 변경…상습 학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