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창군이 성송면 암치 석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4개 기업과 함께 소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한다. 사진은 조감도.(고창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5/뉴스1관련 키워드폐석산소규모관광단지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