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4일 오후 2시 56분께 전북 남원시 조산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4/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소방남원 화재문채연 기자 '익산 간판 정비 강압수사 의혹' 전북 경찰 3명, 경징계·불문경고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유예 1년 연장…상한액도 50만원으로 낮춰관련 기사전북소방, 무주에 53m 고가 사다리차 배치…"고층 화재 대응 강화"전북소방본부, 불로 터전 잃은 장애·치매 가정 '119안심하우스' 지원남원 양계장서 불…육계닭 5만 5000마리 타남원 단독주택서 화재…4430만원 피해전기시설 관리 소홀로 화재…법원 "임차인에 보증금·비품 손실액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