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전 WBA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사진 가운데)이 27일 전북체육회를 방문, 소중하게 간직해온 소장품을 기증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체육회정강선 회장이형철 전 챔피언임충식 기자 '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전주시 호주 출장' 동행 국장 "외유성?…음해성 루머·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