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 우선 검토' 기준 반영 안 돼""새만금에 사업 우선권 부여…법상 유일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24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이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미선정에 따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신 국장은 이의 제기에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뉴스1지난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전북도-전북 국회의원-군산시 공동 인공태양 연구시설 새만금 유치 촉구 건의 기자회견 모습.(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정읍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전북 유일남원시, 3년 연속 '지방소멸대응 투자계획 평가' 상위 2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