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미선정 전북도 "결과 수용 못해, 이의 신청"

"'토지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 우선 검토' 기준 반영 안 돼"
"새만금에 사업 우선권 부여…법상 유일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

본문 이미지 - 24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이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미선정에 따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신 국장은 이의 제기에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뉴스1
24일 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이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미선정에 따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신 국장은 이의 제기에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전북도-전북 국회의원-군산시 공동 인공태양 연구시설 새만금 유치 촉구 건의 기자회견 모습.(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전북도-전북 국회의원-군산시 공동 인공태양 연구시설 새만금 유치 촉구 건의 기자회견 모습.(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