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신덕면의 한 야산에서 활강하던 60대가 나무에 걸려 50분만에 구조됐다. (전북소방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패러글라이딩매달림 사고전북 소방패러글라이더문채연 기자 "때리고 욕했다" 외국인 노동자 신고에 농장주 경찰 조사고창서 지붕 방수작업 중 추락한 40대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