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장 활용'…전국 모델로 부상

전주·군산·임실 3개소 문 열어…익산·남원 2개소 연내 오픈

본문 이미지 - 전북 임실군 옛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개조한 ‘알파 임실점(늘해랑)’ 전경. 이곳은 전북도의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장 활용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임실군 옛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개조한 ‘알파 임실점(늘해랑)’ 전경. 이곳은 전북도의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장 활용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전북 군산시 옛 흥남치안센터 건물을 활용한 '카페보네 군산점' 내부 모습. 이곳은 전북도의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장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카페로 운영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군산시 옛 흥남치안센터 건물을 활용한 '카페보네 군산점' 내부 모습. 이곳은 전북도의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장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카페로 운영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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