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인이 대한민국 판소리 최고 권위의 상인 '제35회 동리대상'을 수상했다.(고창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6/뉴스1관련 키워드판소리고수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판소리 거장들 총출동…12월,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40주년 무대연극 '프리마 파시' 김신록 "비교 의식? 이자람·차지연 무대에 놀라"윤동주 친필 유고 지킨 '백영 정병욱 선생 문화제' 열린다'동편제 거장' 이난초 명창, '흥보가' 완창무대 선다울산교육청 학교 행정실장 '청렴 역량 강화 연수'…250여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