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직접 지시·강압 정황 없어…인사담당자들, 경영진 지시로 인식"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을 받는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 2022.10.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이상직이스타항공업무방해뇌물공여항소심무죄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관련 기사'이스타항공 채용 압력행사' 이상직 무죄 선고에…검찰, 상고법 감정 의식했나…법원, '이스타항공 채용 압력행사' 무죄에 재차 해명'이스타항공 채용 압력행사'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상보)[속보] 이스타항공 '업무방해·뇌물공여 혐의' 이상직 항소심서 무죄文·尹 두 전직 대통령, 나란히 서울중앙지법서 재판…동시 출석할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