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건설 등과 업무협약…"상용화·경쟁력 강화"전북자치도와 부안군은 29일 부안군청에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전북테크노파크와 '1㎿급 고분자전해질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29/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자치도전북도부안군현대차현대건설고분자전해질수소연료전지강교현 기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실직 위기까지…절도 혐의로 법정 간 40대도망칠 곳은 창밖뿐이었다…'교제 폭력'이 부른 참극 [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부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전북도, 건설·도로·교통·주택·토지 정책 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전북지역 시군 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 취소하라"전북도,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4곳 선정…국비 58억 확보"방사선 비상계획구간 5㎞ 제안은 국제 현실 외면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