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4/뉴스1 ⓒ News1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4/뉴스1 ⓒ News1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4/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4/뉴스1 ⓒ News124일 개막한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4/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익산 국화축제가을축제국화축제장수인 기자 무주군 '반딧불 샤인머스캣' 대만 식탁에 오른다익산시, 4년 연속 전국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서 '우수'관련 기사[포토]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 76만명 몰렸다"안전한 가을 축제" 전북경찰 특별 교통관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