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 내부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행사 참석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2일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관람객들이 브이카, 환자용 이동변기, 척추·경추 이완시스템 개발 기업 비투엠(주) 부스를 찾아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관람객들이 행사 공동주관 기관인 전북도사회서비스원 부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2일 개막한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행사장 내 이벤트존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행사장 내 골프 관련 기업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체험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산업박람회' 행사장 내에 마련된 전북신산업융합지원단의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전사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 '전북인물대상' 기초단체장 경영혁신부문 대상"청년, K-푸드 성장 핵심"…정부·전북도, 청년식품기업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