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명덕사 주지 우정 스님이 전북 임실군 오수면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22/뉴스1관련 키워드명덕사김동규 기자 안호영 의원 "송전탑 갈등, 에너지 구조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진안군, 이탈리아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 홍보대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