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비용 절감 등 경영 정상화 최선"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 파괴와 구성원들과의 불통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어명소 사장의 퇴진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20/뉴스1관련 키워드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민주노총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세종시강교현 기자 "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임실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