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도민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유승훈 기자 '골리앗 서울' 꺾은 전북·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대한민국 대표로[오늘의 날씨]전북(26일, 금)…서해안 지역 눈, 무주·장수 영하 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