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공모 '과열'…예산·평가지표 불만·선거 활용 등 '잡음'

국비 40% 불과, 그나마 도비 줄이고 군비 늘려…'재정 부담' 가중 호소
예산 부담 호소 현직에 '적극성 없다' 공격…일부는 '30만 원으로 늘려야' 주장

본문 이미지 - 지난달 18일 전북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지난달 18일 전북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군 농촌주민수당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19일 전북 순창군 일품공원 야외광장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순창군 유치 염원 '범군민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유치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달 19일 전북 순창군 일품공원 야외광장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순창군 유치 염원 '범군민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유치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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