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상동지구대 김철옥 경감·오필근 순경 심폐소생술정읍 한 식당에서 A 씨가 쓰러지자 김철옥 경감과 오필근 순경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정읍 경찰경찰 심폐소생술장수인 기자 군산 미룡동 아파트 화재…불 끄려던 40대 여성 경상정읍서 화물차-SUV 충돌…50대 운전자 숨져관련 기사정읍동학마라톤 50대 참가자 심정지…심폐소생술 받고 생명 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