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어치 먹은 협력업체 직원, 1심서 벌금 5만원항소심 "혐의 성립 여부 다툴 것"…내달 재판 재개초코파이(자료사진. 기사와 무관)/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초코파이과자절도항소심벌금증인 신문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관련 기사李 대통령 "재범 위험성 등 없다면 가석방 늘리라는 게 저의 지시""1050원 초코파이 절도 재판…법원, 소액 사건 생계 영향 살펴야"'반반족발' 무죄 이끈 시민위…'초코파이 절도 사건'도 개최 검토초코파이 재판에 소환된 '반반족발 사건'은…폐기시간 착각 알바가 5900원짜리 꿀꺽전주 '초코파이 절도사건'에 "기소까지 할 사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