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 2동 주민들 전면 수정 촉구…최지은 전주시의원도 백지화 주장송천 2동 주민 30여명이 1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칭)송천3동 분동안의 백지화를 촉구했다./뉴스1전북 전주시 송천3동(에코시티 개발구역) 분동안/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송천동 분동안백지화임충식 기자 전주시의회,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문화 향유권도 강화전북대 사회학과, 국내외 학회서 잇따라 수상 연구역량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