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호세트·생수 등 지원…대피 주민 대상 심리상담도7일 전북 익산의 폭우 피해 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익산시협의회 회원들이 현장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전북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전북 폭우폭우 피해장수인 기자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1억5200만원 투입군산 미룡동 아파트 화재…불 끄려던 40대 여성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