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보훈요양원서 상수연 개최전북지역 독립운동 애국지사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이석규 옹이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2017.8.15/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이석규 애국지사이석규 옹광복 80주년장수인 기자 "정읍 돼지농장 이주노동자 폭행·협박…인권·생명권 보장하라"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1억5200만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