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남면 화양리 일원서 주거지 63기 등 확인"고대 교통·생산 거점 입증"전북 장수군은 천천~장수IC 연결도로 공사 구간 사전 조사에서 금강 상류 지방에서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마한 취락지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곡옥거푸집(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9.3/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마한취락지금강 상류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