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꾀한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만원 관중, 성공적 축제"

되돌아본 소리축제⓷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썸머나잇
"해외 진출 플랫폼, 대중성 잡기 위한 다양한 도전 시도"

전북 순창군 금과면 대장마을 들녘에서 불려졌던 '들 노래'를 복원한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지난 전주세계소리축제 16일 첫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순창군 금과면 대장마을 들녘에서 불려졌던 '들 노래'를 복원한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지난 전주세계소리축제 16일 첫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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