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1600여점 중 37명 선정…10월 시상대상을 차지한 '광주의 피는 진달래꽃 되어 백두산에 피어오르리' 자료.(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자료. 왼쪽부터 '운전속성 단기본위 조종과 수리', 하정 김한규 선생의 사진, 북한이 보낸 조선방직 옷감.(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익산시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임충식 기자 'SRF 발전소' 철거 명령 손배소…법원 "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종합)'2025 전북교육기부의 날' 행사 개최…2개팀·7명 유공자 표창관련 기사이리시·익산군 통합 30년…기록물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