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점검했더라도 안전 확보될 수 있도록 현장 찾을 것"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페이퍼를 불시 점검했다.(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전주페이퍼산업재해장수인 기자 "복지안전망 강화"…익산시,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입주기업과 MOU"2036 전주올림픽 유치 총력…경기 절반 이상 전북서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