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민단체가 국회와 지방의회 의원들의 비리를 강하게 규탄하며 국회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북개헌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9/뉴스1관련 키워드시민단체전북개헌운동본부이춘석권성동이준석국회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9일, 화)…아침 영하권, 일교차 커"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