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장애인단체가 여성 입소자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정읍의 한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을 촉구했다. 2025.8.12/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전북지역 장애인단체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강교현 기자 임실 섬진강다슬기마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장수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전국 최고' 등급…120억 확보관련 기사휠체어 탑승 시외버스 '0대'…KTX 티케팅 실패하면 귀성 '불가''성추행 발생' 장애인시설…법원, 시설 폐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