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5억 투입…체류형 관광지로 재도약전북 장수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방화동가족휴가촌을 전면 정비해 체류형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0/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국토부체류형 관광 명소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국비사업비강교현 기자 "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임실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