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5억 투입…체류형 관광지로 재도약전북 장수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방화동가족휴가촌을 전면 정비해 체류형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0/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국토부체류형 관광 명소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국비사업비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