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률 증가 속 전북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 가입률 1% 미만사회안전망 구축 시급…전북도·전북경진원, 지원 사업 추진지난 5월9일 전북도청에서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4년 전북지역 폐업 사업체 수는 총 3만1136개로 전년(2023년)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유승훈 기자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부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전북 시민단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으로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