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전북 임실군 부군수(왼쪽)가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5/뉴스1관련 키워드산사태임도김동규 기자 진안군, 이탈리아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 홍보대사 위촉안호영 의원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의무, 하도급사까지 확대"관련 기사윤준병 의원 "임도는 산림을 살리는 모세혈관"…토론회 개최한·일·중 산림고위급, 산림 경영·재난 논의…목재 이용 활성화 등호우특보 해제…이틀간 집중호우에 주택·상가 7곳 침수7월 '괴물폭우'로 전남 재산 피해 1045억원'임도·숲가꾸기가 산불·산사태 부르나'…산림정책 적절성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