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포럼, '완주·전주 통합과 균형발전의 합리적 논의' 토론회이윤기 마산YMCA 총장 "정서적 통합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 불가능"(사)자치분권포럼이 전주교육대학교 마음연구홀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균형발전의 합리적 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있다.(포럼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뉴스1관련 키워드통합김동규 기자 전북기업 삼일씨엔에스,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전북 쌀 '신동진' 지켰다"…농식품부,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관련 기사[신년사] 이병선 속초시장 "미래 100년 르네상스 열겠다"[신년사] 김홍규 강릉시장 "경제·관광 두 축으로 미래 100년 도약"[신년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비도진세 자세로 어려움 극복"[인사] 보건복지부시진핑 신년사 "조국 통일의 역사적 흐름은 멈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