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단체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공동상임대표에게 실형을 선고한 법원을 규탄하고 나섰다.2025.7.23/뉴스1관련 키워드하연호국보법국가보안법항소심실형강교현 기자 완주군, 스마트 경로당 100곳 구축…디지털 복지 확대완주군 비봉 의병 광장 준공식…항일 정신 되새겨관련 기사'북한 공작원 수년간 접촉' 하연호, 항소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전북 시민단체 "하연호 실형 선고는 부당…국보법 철폐하라"'北공작원 접촉' 하연호 민중행동 대표, 실형 선고에 불복해 상고